은평기후행동은 이번 총선을 ‘기후총선’으로 규정하고 기후유권자로서 제 정당과 후보에게 혁신적이고 진정성 있는 ‘기후 공약’을 마련해줄 것을 공식 요구하였습니다.(‘24.3.13일) 

또한,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모든 영역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실천해야 한다는 원칙으로 이번 총선을 ‘탄소중립·친환경선거’로 치를 것을 각 후보에게 요구하였습니다. (‘24.3.13일)

각 후보(은평갑 박주민후보(더불어민주당), 은평을 김우영후보(더불어민주당), 김종민후보(녹색정의당))의 공식 답변 자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책·공약마당의 공보물을 바탕으로 제 정당과 후보의 기후 공약을 정리하였습니다.

본 자료가 ‘기후 후보’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.

*생태보전시민모임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  기후행동은평전환연대(이하, 은평기후행동)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‘필요한 모든 것을 하자’는 취지로 ‘22년 12월에 발족한 은평지역 52개 기관, 단체의 연대 모임입니다.